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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일 희곡집- 오승일 창작 사투리 희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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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신상품
제품코드 :9791189951047
저자/지은이 :오승일
출판사 :스토리팜 [출판사바로가기]
출시일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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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페이지   140mmx200mm

 

*책소개

오승일 희곡집의 저자 오승일 작가는 부산 대연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시집 그래도 지구는 돈다.’를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동인 활동과 동인지를 발간하였다.

작품 활동 중 다른 장르에 목마름을 느껴 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희곡 작가로도 작업하고 있다. 이번 오승일 작가의 희곡집은 모두 5편의 작품으로, 희곡 발표와 함께 실제로도 많은 공연을 올린, 지역에서 보기드문 창작 희곡을 실었다. 세상을 보는 따뜻한 눈과 풍자를 통해, 평범한 세상사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는 작가의 작품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희곡 속 배우들의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표현하여 읽는 재미를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있다.

 

 

*** 저자 소개


오승일 : 시인·극작가·시나리오 작가

 

대연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시집 그래도 지구는 돈다.’를 출간하고 아주 유명한 시인이 되고 싶었다. 살면서 영화가 좋아 영화 시나리오 를 썼고, 지금은 영화와 연극의 양다리다.

능력도 없으면서 부콘티비라는 유튜브에 드라마 작가도 하고 공동 제작도 한다.

살면서 생각한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걱정 없이 살면 얼마나 좋겠냐고? 하지만 어려울 때 마다 생각한다. 이게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게 맞나? 라고.... 사는게 재밌었으면 좋겠다!

 

* 목차 

머리말

 

1편 청춘포차

2편 로맨틱 VS 코미디

3편 원탁의 기사

4편 소풍가는 날

5편 증인들

 

오승일 작품 연보

 

 

* 출판사 도서 자료

 

오승일 작가의 다섯 가지 사람 사는 이야기!

 

청춘포차

비 오는 포장마차에 앉아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소주잔을 기울이던 그리운 사람들. 그 아련한 기억 속에 청춘포차를 바친다.

 

청춘포차!

낡고 오래된 포장마차의 주인은 모진 세월을 보낸 할매다.

주인공들은 왜 그 할매에게 삶의 위로를 받고 위안을 받을까?

비오는 날 포장마차에 앉아서 소주잔을 기울이던 친구들이 보고 싶은 이유는 왜 일까?

팍팍한 삶을 지나 닳고 닳은 구두처럼 낡은 포장마차에 앉으면 괜시리 찡해지는 어느 하루를 느끼고 싶다면 청춘포차를 만나보기를 권한다.

 

 

로맨틱 vs 코미디

 

작가가 영화 작업을 하다가 연극으로 넘어오면서 데뷔를 했던 작품이 여러 송사에 휘말리면서 상처를 받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다 쓴 작품이 로맨틱 vs 코미디. 맞다. 작가의 이야기다. 공연 전날이 기억난다. 강지은 감독님과 명건이, 기호 그리고 배우들. 을숙도에서 셋트 작업을 마치고 바라보던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만큼이나 공연도 많이 했고, 그만큼 기억에 남은 작품이다.

 

오승일 작가는 말했다. 자신의 작품이 송사에 휘말리며 이제 작품 활동은 그만두고 싶다고....

하지만, 그는 보란 듯이 로맨틱vs코미디를 썼고 공연을 올리며 다시 힘을 냈다. 그는 좌절과 절망을 희곡으로 치유했고, 송사에 휘말린 후에도 세상을 보는 따뜻한 눈은 그대로였다.

 

 

원탁의 기사

사회 풍자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어 썼던 원탁의 기사는 택시, 대리, 택배 기사들의 사연을 통해 정치, 사회, 경제적인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싶었다. 원래의 대본은 조금 더 풍자적이지만....

 

원탁의 기사를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는 택시기사, 대리기사, 택배기사가 등장하고 작품에는 그들이 만나는 인간 군상들이 잘 나타나 있다. 기사들은 소통하려하고 그들이 만나는 군상들은 소통을 원치 않는다. 구구절절 자신의 말만 쏟아내고 기사들은 그 말들을 아무 조건 없이 들어준다. 기사들은 그들을 치료해 주는 방법을 아는 것일까?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은 외롭고, 그 이야기를 듣는 그들은 괴롭다. 하지만 그들은 내일도 핸들을 잡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 줄 것이다.

 

 

소풍가는 날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이 송사에 휘말렸던 작의 첫 작품을 보고 , 영화하지 말고 연극해라!’ 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런 아버님이 문득 그리웠고, 어머니와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살아 왔을까 생각하다 쓴 작품이다. 아버님이 어머니와 손잡고 소풍가는 날을 보셨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아버지 소풍 잘 댕기 가싰지예?

 

소풍가는 날의 희곡을 보고 있으면 아버지가 생각난다.

노란 종이봉투에 따뜻한 통닭이 식을까 코트 안에 넣어 골목을 돌아오시던 아버지.

동생과 함께 통닭을 뜯고 있으면 통닭은 드시지도 않고 콜라를 부어 주며 웃으시던 어머니.

오래되고 낡은 기억이지만 가슴 찡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

소풍가는 날을 만나본다.

 

 

증인들

부산 중앙동 또따또가라는 이름의 사무실에 있을 때, 실제 일어났던 아주 사소한 일에 상상력을 보태 작가가 이틀 만에 쓴 작품이다. 나름 필을 받아 영화 시나리오로 썼고, 연극으로 올렸다. 여러 빈 구석도 있고, 19금 코드이긴 하지만 찌질한 군상이 만들어 내는 넋두리로 한바탕 꿈같은 공연을 올렸던 기억이 난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삶의 순간을 포착해 작품으로 쓰고 옮기는 눈을 가진 오승일 작가의 눈은 증인들에서 잘 나타난다. 유쾌하고, 찌질하다. 티끌 같은 사건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서로가 하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듣는 일방적인 귀를 가진 남자들. 오승일 작가가 갈고 닦은 그들의 이야기는 증인들을 통해 빛이 난다.

 

 

* 책속에서

 

할매 맨날 그 노무 날 지난 삼각김밥은.... 근데 금마 그것들은 사각김밥은 밥이 마이 들어가니까 짠대가리 굴린 거 아이가? 사각을 반 딱 쪼개믄 삼각이 되제. 그래서 한 개 들어가 두 개 팔라는 거 아이가? 하이튼 요새 물건 파는 것들은.... 쯧쯧...

근데 호태는 오늘도 뼁끼칠하고 왔나? - p16 <청춘포차> 중에서

 

할매 알기는 지랄로 알아!!! 서더리탕이 뭐냐 하믄 생선뼈탕이다. 생선뼈탕. 어이? 서더리는 생선 이름이 아니고 회 뜨고 남은 뼈, 대가리, 내장, 껍질 뭐 이런 것들을 서더리라고 하고, 그런 것들 가지고 끼리 묵는 거를 서더리탕이라고 한다. 표준

말은 서더리가 아이고 서덜’ (객석에 질문) 그라믄 탕은? 그렇지 서덜탕이 원래는 맞는 말이지!(칼을 성준 쪽으로 향하며) 알긋나!!! - p22 <청춘포차> 중에서

 

화가 여보. 미안테이. 당신 병원에 있을 때 그림이라도 팔았으면 당신 그래 보내지는 않았을 낀데... 이제 와서 와 이래 후회가 되는지 모르겠다. 당신은 내가 그래 보냈어도 호태는 그래 키우믄 안 되겠더라. 아이구야 내가 이제 철드는 갑다. (사진 바라보며) 여보 내가 당신 몫까지 해서 키아보께. 장모님도 호강 시키주고...여보 오늘따라 당신이 억수

로 보고 싶네. 남편 잘못 만나서 고생만 하다가.... - p39 <청춘포차> 중에서

 

할매 참 여러분들 프라이팬에 찌꺼기 떼는 법 압니까? 모르지예? 그냥 물 붓고 끓을 때까지 기다리는 깁니다. 그런 다음에 물 붓고 닦으믄 됩니다. 사람한테 난 상처도 그런기라요. 자꾸 억지로 떼낼라고 하다보믄 사람도 다치고 프라이팬도 다치거든

. 화나는 일 상처 받은 일 있으믄 물이 끓을 때까지 기다리 보이소. 저 친구들처럼 틀림없이 좋은 날 올 낍니다. 지금처럼 옆에 같이 온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하고 같이 좋은 날 기다리다보믄 시간 금방 갈낍니더. , 좋은 날 기다린다고 오는 기 아이고 노력도 쪼매 해야 된다는 거 알고 계시지예. 담에 또 놀러 오이소. 다음에 다른 여자하고 와도 아는 척 안 하께예. 오늘 장사는 요까지 할랍니다. 다들 살피 가시고예. - p71 <청춘포차> 중에서

 

작가 창문을 연 여자 배우는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바닷가 길을 바라보고 있어요. 그러면 저기 멀리서 마치 거짓말처럼 백마 탄 왕자, 아니 하얀색 오픈카를 탄 남자주인공이 나타나는 거죠. 차에서 내린 남자배우는 멋지게 선글라스를 벗고 2층에 있는 여자배우에게 인사를 하죠. 꽃다발을 흔들면서....

그러면 남자는 차 뒤로 가서 드렁크 앞에 서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차 드렁크 문이 열리면... - p101 <로맨틱 vs 코미디> 중에서

 

감독 (비웃음) 풍선 날아가고, 플랜카드 올라가고, 비둘기 날고, 포옹하고, 주디 주 빨고... 그거 너무 고전적인 방식 아니에요? 그거 프리티 우먼에서 리처드 기어가 줄리아 로버츠한테 다 했던 거잖아요. 그리고 비둘기 나는 건 영웅본색 할 때 오우삼 감독이 맨날 쓰는 거고... 영화는 말이야 그런게 아니지. 요즘 시대의 진정한 로맨틱한 장면은 그런 게 아니지. - p101 <로맨틱 vs 코미디> 중에서

 

택시 살다보니 이런 날도 다 있네. 나도, 여러분들도 한 평도 안 되는 공간에서 갇혀서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비좁고, 좁은 창문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다 똑같은 사람들 아입니까? 오늘 집에 가시면서, 아니면 내일이라도 버스든, 택시든, 대리운전이든, 택배든, 타거나 받으시면서 고맙습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 이런 인사 한마디 건네

보이소. 그게 저희들에겐 진짜 큰 힘이 됩니다. 갑질! 갑질! 하는 데 대기업 회장이 사람패고 돈 주고 하는 것만 갑질이 아닙니다. 고객분들, 승객분들의 갑질도 만만치 않거든요. 물론 저희들이 더 친절하게 다가가야 되겠죠. 우리가 서로가 조금씩만 친절해도 세상이 조금은 바뀌지 않겠습니까. - p185 <원탁의 기사> 중에서

 

할매 그때, 당신이 휴게소에서 호태랑 삼겹살 꾸버 묵을 때, 우리 식구 다 데리고 죽을라고 했었거든. 사는 기 너무 어려버서, 그래서 차에 농약병이랑 번개탄이랑 다 준비 해 갔었다 아이가. 근데 당신이 그 번개탄으로 고기 꾸버 묵는 바람에. 내가 그걸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꼬. 마누라는 소풍간다고 식당가서 묵으믄 비싸니까 아들이랑

내랑 고기 배불리 믹일 끼라고 쪽팔리는 것도 없이 이렇게까지 살라고 하는데, 그걸 보면서 마음을 고치 묵은 기지. 살아야지 그래 어떻게든 살아야지, 잘 살아봐야지. 그런데 먼저 죽어삐네. 아들이라는 놈이. 불효막심한 놈. 남들처럼 제대로 한번 잘 키아 보지도 못 했는데. - p240 <소풍가는 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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